콤마나인 처음에 캐니언라이트와 피너클스를 사용했었는데
튼튼하고 예뻐서 계속 다른제품에도 관심을 갖던중에
콤마나인을 시드니+랜즈테이블+확장테이블을 만나고나서 부터 다른 기어류들에 손이 안가고 너무 가볍고 부피도작고 예뻐서 콤마나인으로 정착했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때도 콤마나인과 함께 했는데
앞으로의 추억들도 콤마나인과 함께할 날이 더 많을거 같아요
대세는 콤마나인이네요
전세계로도 쭉쭉 뻗어나가는 콤마나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콤마나인 is 뭔들🫶🏻
인스타 아이디 1000st_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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