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평점
추천 추천하기
저번 클캠때 콤마나인테이블 첫개시였는데셋팅해놓고 사진찍는다는게..사진을 안찍고 테이블보를 바로 씌운거있죠;
그래서 이게 콤마나인테이블인지..무슨테이블인지.. 사진전 참여해야되는데 캠핑은 또 못가고..
이런게 바로 캠린이들이 많이하는 실수겠죠...? 내정신 어디로갔니 ㅠㅠ그래서 오늘 집에서 텐트 폈어요그래도 텐트가 펼쳐져서 다행이였어요
집 거실을 다치우고 짐을 다꺼내서 셋팅하고...ㅎㅎㅎㅎ
나중에는 캠핑간것처럼 힘들더라구요..!
이런게 바로 웃음나오는 찐 추억아니겠어요~?제가 기존에쓰던 테이블은 매번 모양이같아서 셋팅할때 조금 아쉬웠는데그에 반해 콤마나인테이블은 매번 다양하게 모양을 바꿔서 셋팅할수있어서 그 점이 참 매력적인거같아요✨
사계절내내 다양한 모습으로 콤마나인을 만나보고 싶어요아직 두번밖에 셋팅을 안해봤지만앞으로 더 더 더기대되는녀석입니다😊🏷사용제품 : 콤마나인랜즈/우드, 시드니, 확장테이블, 피너클스인스타 : toryne_camping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