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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A CAMP

    제목

    사랑하는 이들이 원한다면 한 번쯤은 해 볼만한 홈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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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COMMA Proposal 2nd.


    콤마나인 마케터가 추천하는

    남들이 할 때는 굳이 집에서까지 저렇게 해야만 속이 후련했나!

    싶지만 사랑하는 이들이 원한다면 1년에 한 번쯤은 해볼 만한

    홈캠핑(홈파티) 컨셉!






    안녕하세요 콤마나인입니다. 

    이번편은 연말을 맞아 콤마나인 마케터가 제안하는

    홈캠핑 무드, 더불어 연말 홈파티 무드를 보여 드릴려고합니다.

    추운 겨울이 되면 본의든 타의든 캠핑을 나가지 않는 캠핑족들이 있습니다.

    여름에는 더워서 쉬고.. 겨울에는 추워서 쉬고.. 

    그러면 1년에 과연 캠핑을 몇번이나 갈 수 있을까요..

    그래서 제안합니다. 

    집에서도 캠핑 무드 뽐내기!  뽐뽐 ☆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상품으로 이동합니다.)




    화로테이블 브라이스입니다.

    화로테이블 색상이 샌드베이지로 나오니

    집에서도 감성적인 연출이 가능합니다.

    이너 테이블을 넣어서 사용하니 누가 화로테이블이라고

    생각이나 할까요?



     


    우드의 감성은 늘 옳습니다.

    테이블 이름은 시드니입니다.

    시드니 테이블 위에 식물을 올려도

    식물은 안 시드니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콤마나인의 캐니언 라이트 무타공입니다.

    이 테이블을 어떻게 사용해볼까..   

    저는 집에서 좌식으로 사용해서

    아이의 책상으로 쓰면 어떨까 했습니다.

    아이의 책상을 캐니언으로 바꿔줬더니

    아이가 영어로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안정감 있고 테이블이 견고하여

    아이가 올라가도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엄마는 캐니언라이트, 

    아이는 캐니언 아치스를 사용하는 느낌입니다. 

    메인 테이블과 서브 테이블의 조화가 참으로 조화.. 

    뒤에 트리는 조화입니다.





    자, 이제 아이를 재우고 둘만의 오븟한 시간~

    연말에는 가족과의 시간, 연인과의 시간이

    더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년 동안 있었던 일들, 행복했던 일, 힘들었던 일,

    내년 계획 등 대화할 일이 참 많죠.

    집에서 간단한 밀키트에 와인 한잔 할 수있는 공간을

    구성해봤습니다.





    메인테이블은 랜즈입니다. 

    필드에서는 랜즈 4개를 사용하여 화로테이블로 사용하였지만 

    집에서는 랜즈 2개에 확장테이블을 연결하여

    IGT 테이블로서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황동행어를 결합하여 무드까지 추가해봤습니다. 

    두명이 즐기기에 딱 맞는 사이즈에 딱 필요한 옵션들이죠.





    추가로 감성을 더해줄 행어 쿠트니입니다.

    저희집 행어는 다른 인디언행어들 보다 키가 좀 더 큽니다. 

    창가에 놔두니깐 햇볕의 양분을 잔뜩 받아서 그런지 

    키가 무럭무럭 자라더라구요

    그래서 큰 키를 활용하여 소품들을

    잔뜩 잔뜩 걸어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내와 아이 모두 잠들고 혼자만의 시간입니다..

    혼자 의자에 앉아 캐니언 아치스에 책과 와인잔을 올려 두고

    핸드폰을 꺼내어 밀린 유튜브와 웹툰을 볼 시간이죠.



     


    캠핑용품을 꼭 야외에서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요 여러분?

    올 겨울 사랑하는 이들과 집에서 홈캠핑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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