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콤마나인입니다. 

오늘은 콤마나인의 신제품이제 현재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마카오라인에 관한 

정보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끝이 같다고 다 같은 IGT 테이블이 아닙니다. 

마카오는 과정이 다릅니다.



마카오라인은 개발과정에서 원조 IGT의 느낌을

지우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여



원조 IGT의 특장점은 유지하고 

콤마나인만의 차별점을 넣는 방식으로 

중간 과정을 풀어내었습니다.



하나의 세트 상품처럼 느껴지는 다찌셋팅을 

각각의 단독 메인테이블로 풀어내어

기존캠퍼와 IGT입문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라인업을 완성시켰습니다. 

마카오라인은 총 3개의 테이블로 구성됩니다.

좌측부터 마카오 3UNIT IGT프레임, 마카오 벤치, 마카오 사이드 

이 3개의 테이블은 유저의 사용방식에 따라 다양한 형태를  띄웁니다.

마카오라인은은 위처럼 다양한 조합을 할 수 있는게 큰

특징이며 여기에 더해 국내에서 유일무이한 다양한 컬러를 지니고 있습니다.



1차판매에는 블랙,크림,카키,탄이 출시하였으며

2차판매에는 샌드베이지 색상도 추가 될 예정입니다.

지금부터는 마카오라인을 이루고 있는

 3개 테이블의 각각 장점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1. 마카오의 핵심 역할

마카오 3UNIT 프레임

마카오의 IGT 프레임은 테이블 상판에 여러가지 유닛들을

조합하여 사용 유저의 환경에 맞추어 셋팅하는 테이블입니다.

활용가능 유닛 : 원 & 하프유닛플레이트, 버너플레이트, 메쉬트레이, 박스



IGT는 설치가 번거롭다는 편견은 

마카오 IGT에게는 해당 되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콤마나인의 

스테디셀러 무도장라인

활용성을 더해줄 공간창출 시스템

마카오프레임의 옆면에는 슬라이드 기능이 탑재 되어있습니다.

호환 가능한 유닛을 활용하여 공간을 확장 또는 수납성을 늘릴수 있습니다.



활용 유닛 : 슬라이드브라켓(출시 예정) & 확장슬라이드 & 플랫버너 가스걸이

2. 단독테이블에서 원형테이블로

원형에서 코너테이블로 활용이 가능한 팔방미인 테이블 

마카오 사이드

마카오 사이드 L, R을 하나로 결합하면 

원형형태의 테이블이 되며

원형 테이블 안에는 4CM 미만의 폴을 삽입 할 수 있습니다.

*해당 사진은 서커스TC에서 사용하는 연출샷입니다.

마카오사이드는 벤치테이블과도 결합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설치 방식에 따라 다양한 형태를 띄우며

사이드테이블 중아에는 자사의 행어를 결합할수 있는 팝너트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기본과 디자인에 충실한 벤치형태의 테이블

3. 마카오 벤치

마카오 벤치테이블은 단독사용이 가능하여

기본테이블로 사용하거나 사이드테이블을 도킹하는등

사용자의 환경과 편의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 테이블입니다.



마카오 프레임과 사이드테이블을 호환시 최종적으로는 다찌 형태의

연출이 가능합니다.

마카오 세트구성 바로가기